필코전자는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알텍스(대표 조평희)에 사업협력 강화를 위해 2억원을 출자,지분 36.56%를 취득하고 이를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7일 공시했다. 이로써 필코전자의 계열사는 5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