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켐은 7일 조회공시를 통해 자사주 매입여부를 내부적으로 신중히 검토중에 있으나 시기 및 규모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또 중국업체와 수출협의중에 있으나 규모 및 금액에 대해서도 확정된바 없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에 대한 진행사항 및 결과에 대해 내달 7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