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상호신용금고는 6일 증여취소로 최대주주가 유동천씨 외 5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증여취소로 유동천씨의 지분은 6.23%에서 32.65%로 높아진 반면 종전 최대주주인 유택씨의 지분은 없어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