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자구계획에 따른 자산매각의 일환으로 불가리아 소재 쉐라톤소피아 발칸호텔의 지분 67.05%와 이법인앞 당사의 대부투자금액(240만달러)을 2천350만달러에 말타소재 호텔운영업체에 일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