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이엔씨는 5일 뉴질랜드 현지법인 Seohee Merchant House 지분 25만5천주 전량을 1억120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서희이엔씨는 뉴질랜드 현지법인을 게열사에서 제외했다.회사는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익성이 불확실한 계열기업 축소 차원에서 지분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희이엔씨의 계열사는 5개로 줄었다. 뉴질랜드 현지법인은 자본금 4억원 규모의 부동산 분양공급 및 임대업체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