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수익률이 큰폭으로 뛰어 올랐다. 5일 국고채 3년물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10%포인트(10bp)나 급등한 연 5.12%에 마감됐다. 회사채 AA-(3년만기)와 BBB-등급 수익률은 0.09%포인트씩 상승한 연 6.48%와 연 10.66%를 기록했다. 미국 구매자관리지수(NAPM)가 예상보다 큰폭으로 상승,미국 금리의 추가 인하 가능성이 희박해지면서 채권가격이 큰폭으로 떨어졌다. 8월 생산자물가지수 하락폭이 99년 6월이후 월별로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별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채권시장에서는 6일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의 콜 금리 인하 여부에 따라 향후 금리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