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이컴은 자동요금 징수시스템사업체인 중국 현지법 KDE Shenzhen을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4일 공시했다. 케이디이컴은 중국 현지법인에 2억5천642만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이로써 케이디이컴의 계열사는 6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