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아가 보통주 60만주를 소각한다. 한국코아는 이익소각으로 보통주 60만주,26억7천만원어치를 소각키로 결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소각을 위해 취득할 주식가격은 주당 4천450원이다.자기주식 취득예정기간은 오는 7일부터 12월3일까지이다. 위탁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과 동양증권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