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의 최대주주가 김병진씨 등 3명으로 변경됐다.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은 1일 종전 최대주주 노머니커뮤니케이션이 보유지분중 60만주를 김병진에 양도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병진씨의 지분은 종전 2.29%에서 4.46%로 높아졌으며 노머니커뮤니케이션의 지분은 4.33%에서 2.16%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