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자사주신탁을 통해 최근 자사주 2만9천3백40주(지분율 0.85%)를 매입했다고 31일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이번 매입으로 오뚜기의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67.68%에서 68.53%로 높아졌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