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의 맴버 슈가 일본 후지TV가 기획한 뮤지컬 '동아비련'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됐다. 에스엠은 30일 후지TV가 월드컵을 맞아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타를 한 무대에 세우기로 결정하고 남녀 주인공으로 V6의 요시코 이노하라와 S.E.S.의 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 동경의 아오야마 극장에서, 11월 4일부터 11일까지는 오사카에서 열린다. 한편 에스엠은 지난 1월에 일본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합작 설립한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재팬을 중심으로 일본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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