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이 닷새째 줄었다. 28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27일 현재 7조5,728억원으로 244억원 감소했다. 신용융자금은 1,618억원으로 34억원 줄었고 선물옵션거래 예수금은 1조4,815억원으로 297억원 늘었다. 위탁자 미수금은 288억원 감소해 3,786억원이 됐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