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태인의 최대주주가 이동중씨로 변경됐다. 디지털태인은 28일 이동중씨가 지분 40.03%를 확보해 종전 최대주주 김종호(지분 22.54%)씨를 제치고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