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텔레콤은 615억원 규모의 CDMA 모바일폰 30만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까지이며 수요회사는 계약서 비밀조항에 따라 밝히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