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이엘은 최대주주인 미국 포토마스크제조업체 포트로닉스가 장외에서 136만202주를 매입해 지분율이 종전 39.19%(120만6천913주)에서 83.38%(256만7천115주)로 늘어났다고 금감원에 27일 신고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경영권 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