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코윈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방문 및 통신교육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 코윈은 관련업종 확대에 따른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윈은 오는 10월10일 임시주총을 개최해 사업목적 추가 및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범위를 100분의 30으로 낮추는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 처리할 계획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