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11월27일까지 3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7만2천1백주(1.1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