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윈은 신규 사업진출을 위해 컨텐츠 및 인터넷 서비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등 정관 일부를 개정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소프트윈은 컨텐츠 및 인터넷서비스업 이외에 지불결제수단 솔루션업,선불카드 및 전자화폐업,전자상거래업,영상문화투자 및 자분업,인쇄 출판 및 문화서비스업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 소프트윈은 오는 10월4일 임시주총을 소집해 이들 안건을 상정,처리할 계획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