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타테크놀러지는 24일 일본의 하루세루재팬 코퍼레이션과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인터스타테크놀러지는 해외시장 개척과 지속적인 최종거래선의 관리를 위해 그동안 일본내 3개회사를 대상으로 영업능력 검증절차를 거쳐 하루세루재팬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에이전시 계약으로 일본내 반도체소자업체에 대한 반도체테스트장비 수출과 관리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