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하우리 등 9개사로부터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예심청구법인은 한국인프라.그루정보통신.두리정보통신.챈스아이.우전시스텍.고리텍.하우리.야호커뮤니케이션.디브이에스코리아 등이다. 한편 듀오정보.제이브이메디.이모션 등 3개사는 예심 청구서를 자진 철회했다. (서울=연합뉴스) 황정우기자 jungw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