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일동안 서울에서 아시아 5개 신시장 대표를 초청해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시아 신시장 포럼은 홍콩의 GEM과 일본의 자스닥, 대만의 ROSE, 싱가포르의 세스닥, 중국의 선전거래소 등 5개 신시장의 대표를 초청, 아시아 신시장간의 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준억기자 justdus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