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산법인인 남한제지가 올해 주당 150원을 배당키로 했다. 남한제지는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제46기 사업연도에 주당 150원을 배당키로 결의했다고 20일 공시했다.지난해에는 주당 250원을 배당했었다. 배당총액은 3억3천4백여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