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는 인도 현지법인 CAS WEIGHING INDIA PVT에 1억2천8백여만원을 추가 출자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인도 현지법인은 카스가 100% 출자한 자본금 80만달러의 전자저울 생산 및 판매업체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