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티씨텔레콤은 18일 메가필 합병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게임사업 진출을 위해 메가필과의 합병을 계속 검토중에 있다"며 그러나 세부적인 내용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진행사항에 대해 9월17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