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소프트랜드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장소영씨 등 6명에 부여된 2만4천주의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를 취소하기로 결의했다. 이에따라 주식매수선택권이 부여된 인원은 34명(26만3천5백주)으로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