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밀레정보통신은 17일 이사회를 열어 회사 운영경비 절감 및 효율적인 업무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서울 송파구 방이동 지점을 20일 폐쇄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