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는 자금 유동성 제고를 위해 보유중인 하나은행 주식 30만주,28억7천638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신도리코의 하나은행 지분은 3.18%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