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갑을 ; 셰프라인 ; 서광건설 ; 쌍용양회 ; 세원화성

입력2006.04.02 00:45 수정2006.04.02 00:48

갑을=채무면제이익 1천4백69억원을 특별이익으로 계상했음. 셰프라인=2억9천만원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만기이자율 연3%의 조건으로 발행키로 결의했음.인수기관은 새한종합금융. 서광건설=화의채무에 대한 현재가치차금 80억원을 상각처리해 특별손실이 발생했음.채무재조정에 의한 채무감소분 83억원은 채무면제이익으로 처리해 특별이익으로 계상했음. 쌍용양회=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회사인 쌍용정공 주식 3백21만주를 73억원에 처분했음. 세원화성=과다한 신규투자금액 발생과 농업용 필름의 사업성 악화,노사문제 때문에 세원바이켐을 해산키로 결의.청산완료 예정시기는 2002년3월임.1백2억원의 출자금 중 30% 정도의 투자손실 발생이 예상되나 적자법인의 무수익자산 조기회수로 현금흐름 개선 및 향후 투자손실 축소로 기업가치 증대가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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