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은 11일 중국에 컴퓨터주변기기 생산판매업체인 상해NEREN유한공사(자본금 4만달러)를 오는 9월말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해외현지생산기지와 판매망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