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에스씨엔은 9일 해외광산개발 계약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콩고의 제삭그룹 및 전력공사 관계자 등이 지난달 24일 방한.업무협의를 했으나 현재 사업성 검토를 위한 전단계"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