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림은 8일 보유중인 대양상호신용금고 주식 228만6천485주,44억5천864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방림의 대양상호신용금고에 대한 지분율은 8.15%(1백만주)로 낮아졌다. 방림측은 구조조정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주식의 일부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