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방직은 8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0만주,16억7천만원어치를 장내시장을 통해 오는 13일부터 11월12일까지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현대,삼성증권이며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6만5천990주(8.30%),27억2천3백여만원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