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상하이 B주가 7일에도 7% 급락해 지난 7월초 이후 무려30%의 주가하락률을 기록했다. B주식시장은 지난 2월 내국인 투자자들에게 개방된 이후 폭등세를 보였으나 최근 몇주간 극심한 조정장세에 시달리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