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엔터프라이즈는 7일 필름배급 및 온라인애니메이션방송사업체인 애니컨텐츠(대표 이동욱)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코코엔터프라이즈는 애니컨텐츠에 33억8천543만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이로써 코코엔터프라이즈의 계열사는 5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