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전자공업은 6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6일까지 1년이며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09만6천70주(5.48%),114억5천263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