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물산의 최대주주가 이택용씨로 변경됐다. 광덕물산은 6일 종전 최대주주인 코리아벌쳐투자가 지분을 장외매각해 22.59%의 지분을 확보한 이택용씨가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코리아벌쳐투자의 지분율은 52.11%에서 6.96%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