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에스티는 6일 무상증자 신주배정비율을 종전 주당 0.10165주에서 0.10502주로 변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사주펀드 주식수가 24만2천641주로 증가했고 유상증자 미발행주식이 14만주 발생한데 따를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