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아반도체기술은 3일 보유중인 피케이엘 주식 17만2천840주 전량을 69억1천360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처분예정일은 오는 17일이다. 회사는 반도체 재표부문에 대한 역량 집중과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식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