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룡실리콘은 2일 외자유치와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지난달 중순 상대회사를 방문해 투자 및 사업협력의 규모 방법 시기 등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며 현재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진행사항을 9월2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