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텍시스템은 1일 통신장비 및 네트워크장비 제조업체인 포어링크(대표 김해홍)에 2억5천만원을 출자,지분 60.98%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에어텍시스템은 사업영역 다각화를 위한 네트웍 관련 전문회사 설립 필요성에 따라 신설법인에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