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닉스는 보유중인 음반제작 및 도소매업체인 대영에이앤브이(대표 유재학)주식 15만3천867주 전량을 13억원에 처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는 미지급금 상환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