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의 최대주주가 파산자 신한종합금융으로 변경됐다. 해태제과는 주주명부확인 결과 최대주주가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지분 3.67%를 소유한 신한종합금융으로 바뀌었다고 3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