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넷은 31일 기업간 인수합병 중개업체인 신클레어(대표 한홍규)에 5억원을 출자,지분 10%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출자예정일은 8월2일이다. 파워넷은 구조조정기업에 대한 투자,인수,정상화 및 매각등을 통한 투자수익 실현과 구조조정조합을 통한 투자기회를 갖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