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은 31일 이사회에서 이유백씨외 18명에 부여된 9만2천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취소하기로 결의했다. 이에따라 주식매수선택권이 부여된 인원은 45명에 40만8천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