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흥정보통신은 31일 (주)세양이 발주한 서울 양천구 예총 예술인 회관 신축공사 중 무대(방송,음향,조명,기계)설비공사를 18억5천130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20일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