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브리지뉴스] 21일로 마감된 주간의 미국실업보험금 신규신청은 51,000건이 감소하여 366,000건을 기록했다고 노동부가 밝혔다. 이는 3월24일로 마감된 주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경제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최신주간의 실업수당 신규신청건수 중간치는 405,000건이었다. 4주간 평균은 6,250건이 감소하여 409,000건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