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텔레콤은 27일 이동통신용 무선중계기의 피디백신호 제거방법 및 장치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셀룰라,PCS 및 향후 서비스 예정인 CDMA-2000 및 IMT-2000에 적용이 가능해 향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해 생산 판매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