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메이트는 27일 삼성탈레스가 발주한 전술통신체계(MCS-500K)고장진단용 소프트웨어 및 어댑터 제작을 22억9천486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20일까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