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삼은 25일 주가안정을 위해 조흥은행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24일까지이며 신탁계약전 자기주식 보유수는 9만7천주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