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정보시스템의 최대주주가 소프트뱅크인베스트먼트 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 코아정보시스템은 종전 최대주주 심동희씨가 소유지분을 매각함에 따라 지분 30%를 소유한 소프트뱅크인베스트먼트 투자조합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심동희씨의 지분은 47.15%에서 17.15%로 낮아졌다. 소프트뱅크인베스트먼트 투자조합은 소프트뱅크파이내스코리아(SBFK)에서 운영하는 조합이다. [한경닷컴]